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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文대통령, 北에 평화 대화 국면 위해 비난 자제 당부
작성자 CKP충정
작성일 2019-08-19

문재인 대통령 "상대방 입장 헤아려 역지사지하는 지혜와 진정성 가져야 할 것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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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…문재인 대통령. (사진=더 팩트)

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북한의 막말 비난이 있었던 데에 대해 평화 대화 국면을 위해서라도 북한이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.

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·보좌관회의에서 "지금의 (남북미) 대화 국면은 그냥 온 것이 아니다"라며 "언제 터질지 알 수 없는 고조됐던 긴장에 대한 우려와 때맞춰 열리게 된 평창올림픽의 절묘한 활용, 남북미 지도자들의 의지와 결단에 힘입어 기적처럼 어렵게 만들어낸 것"이라고 밝혔다.

이어 "이 기회가 무산된다면 언제 다시 이런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알 수 없다"며 "그런 만큼 남북미를 비롯한 관련 국가들과 우리 모두는 지금의 이 기회를 천금같이 소중하게 여기고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"고 말했다.

그러면서 "깨지기 쉬운 유리그릇을 다루듯 조심스럽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신중함이 필요하다"며 "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고 역지사지하는 지혜와 진정성을 가져야 할 것"이라고 당부했다.

아울러 "대화에 도움이 되는 일은 이행하고 방해가 되는 일은 줄여가는 상호간의 노력까지 함께 해야 대화의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"이라고 강조했다.

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언급한 '평화 경제'의 중요성도 재차 강조했다.

문 대통령은 "평화 경제는 우리 미래의 핵심적 도전이자 기회"라며 "(평화 경제는) 남북 간의 의지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협력이 더해져야 하기 때문에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. 그러나 우리가 평화롭고 강한 나라가 되려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일이다. 북한으로서도 마찬가지"라고 했다.

문 대통령은 "정부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중심을 잃지 않고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"이라며 "한반도가 분쟁의 장소가 아닌 번영의 장이 돼 우리와 북한은 물론 아시아와 세계의 공동 번영에 이바지하는 그 날을 향해 담대하게 도전하고 당당하게 헤쳐나갈 것"이라고 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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